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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떠나면 즐거운 버스 25시

by 김중배의버스25시 2012.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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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버스기사 때문에 관광여행을 망친 경험이 있으신가요? 김중배와 함께라면 소중한 추억을 듬뿍 담아가실 수 있습니다. 김중배와 함께 즐거운 관광을~~...

'김중배의 버스25시' - 예약문의 HP 010-4309-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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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중배 버스25시 대표 “친절 다이아몬드 싣고 달려요”
“관광버스는 나의 천직이다”
2012년 12월 04일 (화) 14:01:34 배성원 기자  wonybjk@hanmail.net

[뉴스에듀] 관광버스를 이용하는 여행객이라면 불친절한 버스기사나 바가지 요금 때문에 여행을 망친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국내여행을 하면서 그런 걱정 없이 소중한 추억을 듬뿍 담아가려면 ‘김중배’라는 이름 석자를 기억하면 된다.

   
▲ 국내여행전문가, 사진작가로도 활동중인 김중배(53) 버스25시 대표는 국내 관광버스 업계의 대부로 불린다.
국내여행전문가, 사진작가로도 활동중인 김중배(53. 사진) 버스25시 대표는 국내 관광버스 업계의 대부로 불린다.  “김중배를 모르면 간첩”이란 말이 들릴 정도로 업계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친절 빼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김중배 사장은 버스25시(www.25bus.kr)의 성공 비결과 관련해 '친절'을 으뜸으로 꼽았다.
 
다음은 김중배 대표와의 일문일답.

◆ 영업을 위해 가명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본명인가?
(웃음) 본명이다. 할머니가 지어주신 이름인데, 어렸을 적에는 이름 때문에 놀림도 많이 당했지만 지금은 이름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고객들이 한번 들으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이름 아닌가. 신파에 나오는 김중배는 다이아몬드로 심순애의 마음을 유혹하지만, 현실의 김중배는 친절서비스로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다.

◆ 버스25시는 어떤 의미인가?
루마니아 소설가 게오르규의 대표작이 바로 <25시>이다. 그는 소설에서 신의 구원이 끝난 절망적인 시간을 <25시>라고 표현했다. 그런데, 이 소설이 유명해지고 영화로도 제작되면서 25시의 의미가 ‘한계극복’이나 ‘노력의 상징’ 등으로 재해석 되었다. 버스25시는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넘치게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관광버스를 천직으로 삼게 된 계기는?
관광버스 일을 하기 전에 택시, 외판원, 꼼장어집 등 많은 일을 해봤다. 그런데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렸다. 그러다가 우연히 관광버스를 알게 됐는데, 하다 보니 일이 너무 재미있고 내 적성에 딱 맞았다. 행선지가 정해지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는데, 나는 그런 과정 자체를 즐긴다.

◆ 관광버스 차량은 주로 누가 이용하는가.
가족과 친구모임, 수학여행·수련회·소풍·MT·OT 등 학교 행사, 야유회 등 동창회·동문회 모임, 공장견학, 농장견학 그리고 결혼식·회갑 등 집안행사에서 하객을 수송할 때 관광버스가 제격이다. 기업이나 단체에서 체육대회, 단합대회, 워크샵 등을 계획할 때도 관광버스, 전세버스를 많이 활용한다. 고객 중에는 정부부처, 시청, 대학병원, 건설사, 제약회사, 무역회사, 대학교 등 다양한 분야의 고정거래처들이 있다.

◆ 주된 활동지역은?
버스25시는 네트워크로 전 지역의 관광버스가 다 연결돼 있다. 서울은 물론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제주에 이르는 다양한 지역까지 관광버스 운행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25인승, 35인승, 45인승, 리무진 버스 등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많은 고객들의 편의를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 외국 관광객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던데.
그렇다. 가까운 일본 뿐 아니라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에서 많은 분들이 버스25시를 찾고 있다. ‘뭐 이렇게까지…’하며 당황하던 손님들도 마음을 다한 친절에 고개를 끄덕인다. 한번은 베트남 손님들을 모시고 덕평 휴게소에 도착했는데,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차량에 미리 준비한 우산들을 나눠주고 나는 비를 맞고 왔다갔다 했는데, 그것을 보고 감동한 손님이 추가계약을 했다.

◆ 버스 기사 관리는 어떻게 하나.
요즘 기사들은 강압적으로 하면 따라오지 않는다. 자유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기사들에게 항상 주지시키는 것이 있다. 바로 추가요금을 받거나 불친절한 기사에게는 향후 오더를 배정하지 않는다는 것. 기사들이 눈앞의 이익을 위해 손님들에게 바가지를 씌우거나 불편을 끼치는 일은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다. 물론, 안전운행은 기본이다.

◆ 관광버스 업계에서 친절봉사 1위로 올라섰는데, 경영철학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이 고객의 선택에 달려 있음을 알고 고객만족을 모든 업무의 판단기준으로 삼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고객 한분 한분에게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버스25시가 추구하는 경영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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