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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국내여행 전문가 버스25시의 여행정보알리미입니다.
오늘은 부산여행에서 가기 좋은 오륙도 해맞이공원
소개해드릴게요!
부산 가볼만한곳 오륙도 스카이워크
부산 남구 오륙도로 137
끝 없이 펼쳐진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은 어떨까요?
바닷바람을 한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상쾌하고 또 청량한 부산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오륙도스카이워크"
부산의 가볼만한곳으로 소개해드립니다.
오륙도스카이워크는 하늘위를 걷는다는 뜻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스카이워크는 35M 해안절벽 위에 철제빔을 설치하고 그 위에 유리판 24개를 말발굽형으로 이어놓은 15M의 유리다리입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대마도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답니다.
부산의 바다는 다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해 냅니다.
사진촬영하기에도 좋은 명소이고요, 부산에 간다면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꼭 방문해 보시길 권유드려요.
이기대공원
이기대는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수영성을 함락시키고 부근의 경치 좋은 자리에서 술판을 벌였을 때 기생 두 명이 왜군을 술에 취하게 한 후 끌어안고 절벽 아래 바다에 뛰어내렸기에 거기서 따서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이기대공원까지 걷는 길이 참 아름답고 상쾌합니다.
산책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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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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